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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종영 소감 "가슴에 또 구멍이 뚫린다"

입력 2013-10-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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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종영 소감 "가슴에 또 구멍이 뚫린다"


'굿닥터 주원 종영소감'

배우 주원이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원은 종영 소감을 통해 자신이 맡았던 박시온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주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시온 고마웠다. 너 때문에 정말 많이 배웠어. 가슴에 구멍이 또 크게 뚫린다. 시온아 안녕. 오늘 굿닥터 마지막 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종영 소감을 올렸다.

주원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은 "주원 종영 소감, 내가 다 짠하네" "주원 종영 소감, 그리울 거예요" "주원 종영 소감, 박시온 잊지 못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주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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