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세로보다] 또 막지못한…경비노동자
입력 2020-05-11 21:26
수정 2020-05-14 15: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 세로보다 > 시간입니다.
큼지막하게 꾹꾹 눌러 적은 "저 억울해요." 지인에게 남긴 마지막 글에서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억울해", 주민들을 지키는 아파트 경비원.
하지만 정작 본인은 지킴을 받지 못한 채 어제(10일) 새벽 이 글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처음 있는 일도 그리고 결코 우리가 몰랐던 일도 아닙니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6년 전 분신을 택했던 아파트 경비원을 추모하며 외쳤던 말입니다.
5명 가운데 1명꼴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런 일은 한 달에 여덟 번 넘게 일어난다는 설문조사도 있습니다.
다시 고 최희석 씨의 유서로 돌아오겠습니다.
딸들에게 남긴 "사랑해", 고인은 이렇게 한 가정에서 아버지이자 형제였습니다.
관련
기사
주민 폭행·폭언에 '극단 선택' 경비원, 한 주 전에도…
경비실 앞 '촛불 추모'…"성실한 분이었는데" 주민들 애도
취재
서복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돈 봉투' 윤관석 실형 뒤 송영길 재판도 시작…"관련 없다" 부인
서복현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