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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나' 에릭남, 어린시절부터 완성된 훈훈외모

입력 2016-05-12 10:29 수정 2016-05-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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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에릭남의 어린시절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12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버님, 예비 며느리 인사드려요. 무슨 음식 좋아하세요? 남범진의 아들 윤도(에릭남)의 어린시절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와 나] 6월 2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 #아빠손꼭잡고_윤도어디가니 #1인1가정에릭남의_현실판 #목에건_윤도어린이이름표 #아버님의육아방식_너무기대하고있습니다 #아버지와나 #세상에서제일어색한일주일 #우리단둘이친했잖아 #생각만해도오글 #아빠랑뭐하지 #에릭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에릭남이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린시절부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에릭남의 자신의 본명이 적혀있는 이름표를 매고 특급 귀요미 매력을 발산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릭남과 에릭남의 아버지가 함께 출연하는 tvN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인영 기자

[사진=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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