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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중국 U-21 감독 부임…"목표는 도쿄올림픽 출전"

입력 2018-09-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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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중국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을 맡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은퇴할 나이에 좋은 자리를 얻게 됐다"며 "1차 목표는 중국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자격을 얻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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