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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리즈시절 누드 찍어, 말아?…4MC의 속내는?

입력 2014-01-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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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리즈시절 누드 찍어, 말아?…4MC의 속내는?


오는 3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누드 사진에 관한 4MC의 다양한 의견들이 공개 될 예정이다.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사진 동아리 후배에게 누드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한 누나'에 관한 사연이 공개 되었고, 이러한 사연은 자연스럽게 누드사진 촬영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러한 사연에 성시경은 "사귀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을 보는 것… 되게 야하겠다"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이 외에도 4MC들은 인식의 변화로 젊은 나이에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누드 사진을 찍는 이들도 늘었다는 등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았다.

덧붙여 신동엽은 "마녀사냥 조연출의 청첩장에 누드 사진이 있었다."라며 마녀사냥 식구다운(?) 청첩장을 소개하였고, 이에 성시경은 "(청첩장 봤을 때) 되게 기분 나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누드 사진에 관한 4MC의 색(色)다른 이야기가 함께하는 JTBC '마녀사냥'은 1월 3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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