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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사자 유해 발굴…북한 '공동 작업' 답 없어

입력 2019-03-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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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작업이 18일부터 시작됩니다.

국방부는 "유해 400여구 발굴을 목표로 전국의 55개 격전지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북이 다음달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비무장지대 공동 유해 발굴 작업의 경우 현재 북한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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