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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첫 방북 가시화…북한 주민들에게 '종교'란?

입력 2018-10-30 09:18

북한학 박사 고수석 JTBC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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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 박사 고수석 JTBC 전문위원

[앵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 대표가 어제(29일) 만났습니다. 한미 간 비핵화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교황의 방북이 가시화 된 것도 북한 정권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왔죠. 과연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지, 그리고 김정은 정권과 북한 주민들에게 종교는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학 박사인 고수석 JTBC 전문위원과 북한 종교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나?

 
  • '종교는 아편' 마르크스 사상 존재?

 
  • 김일성 외가가 '개신교' 집안?

 
  • 북한 주민들에게 종교는 어떤 의미?

 
  • '지하교회' 같은 종교 활동은 전혀 없나?

 
  • 남북 종교 교류…어떤 활동 하나?

 
  • 외국 사제들의 방북도 늘어날까?

 
  • 북한이 교황 방북을 추진하는 진짜 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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