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노출 사고, 어깨끈 흘러내려 '아찔'…'민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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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노출 사고, 어깨끈 흘러내려 '아찔'…'민망하겠다'

입력 2013-07-18 22:42 수정 2013-07-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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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노출 사고'

여민정이 18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이 진행된 부천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7년 시작된 부천영화제는 대중영화의 다양한 문화가 균형있게 향유될 수 있는 장으로 오는 28일까지 국내외 장·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여민정 노출 사고에 누리꾼들은 "여민정 노출 사고, 아찔하네" "여민정 노출 사고, 민망하다" "여민정 노출 사고, 앞으로 신경을 좀 더 써야할 듯" "여민정 노출 사고, 의도된 상황은 아니겠지?" "여민정 노출 사고, 아이들도 보는데 너무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