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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기업들 생존 방법은…'한정판·프리미엄'

입력 2020-07-09 08:57 수정 2020-07-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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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시대 기업들의 생존전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정판이나 고급제품 마케팅을 많이 하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예전만큼 팔지 못하니까 많지 않은 물량이라도 비싼  걸 팔아서 이익을 늘리자는 전략입니다.

박영우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차가 출시한 2021년형 G90입니다.

실내를 일반 차량과 다르게 꾸민 한정판 모델 50대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출시하자마자 모두 다 판매됐습니다.

[최창희/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 팀장 :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부각한 차별화 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정판 모델을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가치와 높은 만족도를 제공해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르노삼성의 SUV 차량 QM6도 추가 사양을 더한 한정판 차량 1600대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기업들의 제품 마케팅은 한정판, 프리미엄으로 요약됩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프리미엄 냉장고인데 유럽 소재 전문 업체와 협업한 제품입니다.

최대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이지만 수요가 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가구 업계도 상환은 마찬가지입니다.

한샘에서 운영하는 고급 가구 전문 브랜드 넥서스.

고급 가구만 모아놓는 프리미엄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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