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막내딸로 출연한 배우 문가영이 최강창민과 호흡을 맞춘다.
17일 오후 SM C&C측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배우 문가영이 주연한 '미미' 첫 방송을 앞두고 극중 자전거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최강창민과 문가영이 교복을 입고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장면은 마치 드라마 '가을동화'와 영화 '러브레터'를 연상시켜 아름다운 첫사랑의 느낌을 주고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이상이라는 평가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가네 막내딸 문가영, 교복 잘 어울리네" "왕가네 막내딸 문가영, 최강창민과 호흡 기대 만발"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최강창민과 문가영은 순수 로맨스를 잘 소화해내며 올 봄, 최고의 달콤커플로 등극할 전망이다. 21일 첫방송.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