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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미 정상회담…문 대통령 '중재자 역할' 주목

입력 2018-05-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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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23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북한이 미국과 우리 정부를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재자로서 문 대통령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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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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