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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머선129] 이재명 캠프 '민간 재개발 특별법' 단독 취재 뒷이야기

입력 2022-01-06 17:03 수정 2022-01-13 11:52

JTBC 정치부 대선후보 취재기자의 업무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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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정치부 대선후보 취재기자의 업무 브이로그

JTBC 정치부가 대선후보 취재기자의 업무 브이로그를 시작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취재하는 김필준 기자가 이 후보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핵심 중의 핵심'으로 불리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부동산 공약을 들었습니다.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은마아파트 등 재개발도 속도가 더 붙을까?) 절차를 갖다 간소화시켜 줘야 돼 특별법을 만들어 줘야 될 거라고.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하면 재개발·재건축이 현행법만 갖고서는 10년씩 걸려, 그게 시작하려고 하면. 언제 될지도 모르고. 그걸 단축화하는 법안들을 좀 만들어 줘야 돼. (그린벨트 해제도 특별법을 고려하나?)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린벨트 해제는) 정부가 하면 돼. (현재 서울 내 그린벨트의) 몇 %만 풀어도 꽤 많이 공급할 수 있죠. 그렇게 돼서 청년들에게도 임대주택이 아니라 내 집, 내 집에 대한 희망을 줘야 돼. 내 집을 갖고 싶어 하는 욕망도 있는 거란 말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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