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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36명…수도권 등 국내서 30명 발생

입력 2020-08-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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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규 확진자 36명…수도권 등 국내서 30명 발생

오늘(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명으로, 총 14598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 유형별로는 국내 발생이 30명, 해외 유입이 6명이며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3명, 경기 15명 등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사망자도 1명 늘면서,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305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일본에서는 어제 하루 동안 15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이 전날 1606명, 지난달 31일 1580명에 이어,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2. 레바논 '반정부 시위' 격화…총리 "조기 총선"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폭발 참사로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시위대 수천 명이 현지시간 8일, 베이루트 도심 순교자광장 등에 모여 정권 퇴진 시위를 촉구했으며, 일부는 정부 부처 건물을 급습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최루가스를 쏘면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고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자,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조기 총선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베이루트 폭발 참사에 따른 사망자는 최소 158명, 실종자 60여 명, 부상자는 6천 명이 넘는다고, 레바논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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