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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아산, '최강' 전북에 역전승…FA컵 첫 8강행

입력 2018-08-09 09:20 수정 2018-08-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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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리그 아산 무궁화가 FA컵에서 '최강' 전북 현대를 꺾는 이변을 보였습니다.

8일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아산 수비수 이한샘이 연속 두 골을 넣으면서 전북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아산은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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