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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아이돌잔치' 첫 게스트…온유가 전한 '태후' 비하인드

입력 2016-11-21 11:40 수정 2016-11-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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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아이돌잔치' 첫 게스트…온유가 전한 '태후' 비하인드
샤이니가 TV조선 '아이돌잔치' 첫 게스트로 나선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아이돌잔치'는 김준호, 슈퍼주니어 이특,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각각 TV조선의 제작부장, PD, 막내작가로 변신해 사전 인터뷰를 한다는 콘셉트의 설정토크쇼다.

녹화에서 온유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선보였던 오열 연기를 회상하며 뜻밖의 연기 비결을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또 공포의 딱밤 신공을 발휘하며 과일을 격파하는 등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민호는 MC 김준호가 “나보다 수입이 많으면 형이다”라며 수입에 관해 질문하자 “(수입으로 치면) 내가 형일 것”이라고 센스 있는 답변을 했다. 태민 또한 샤이니 막내지만 실세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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