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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훈련장 '냄새나는 화장실' 없앴다…수세식 등 설치 완료

입력 2018-01-04 11:50 수정 2018-01-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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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훈련장 '냄새나는 화장실' 없앴다…수세식 등 설치 완료

국방부가 군부대 야외훈련장 내 설치 완료된 환경친화적인 자연발효식 화장실과 트레일러형 이동식 화장실을 올해부터 전면 운영한다고 4일 전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설치한 두 형식의 화장실로 악취·지역 급수원 오염 우려와 여군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사진은 설치 전(왼쪽)과 군부대 야외훈련장 화장실(설치 후). 2018.1.4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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