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2월 1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2-11 22:53 수정 2019-12-11 22: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아마도 자유한국당은 어제(10일), 오늘 어느 때보다도 무력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산안은 한국당만 제외한 이른바 4+1 협의체에 의해서 통과됐습니다. 결국 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의원들은 지금 본회의장 앞에서 또다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예산안 통과는 이를테면 예고편입니다. 이제 여야가 사활을 건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법 등이 표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국회부터 연결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날 밟고 가라" 한국당 농성…선거제·공수처 '본대결' 긴장 본회의장 전력질주, '순서 바뀐' 법안…예산 통과 이모저모 "4+1 연대에 완패" 한국당 '패닉'…패트 법안 전망은? 대치 와중에 "지역예산 따냈다" 홍보전…표 챙긴 여야 청, 차기 총리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 '낙점'…검증 착수 문 대통령, 추미애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중기 52시간 사실상 1년 유예…"일 몰릴 땐 연장근로" 허용 한반도 상공에 글로벌호크 띄운 미국…북 도발 '경고' "비건 대북대표, 다음 주 방한…판문점서 북 접촉 추진" 북, '금강산 전설' 대형 기념주화 발행…독자개발 신호? "협상가 트럼프, 관심 가질 것"…미 무기구입-방위비 연계? 원주·부평 등 미군기지 4곳 반환…정화비용 협의 계속 관광객 줄자 초조해진 일…스가, 못 먹던 술 마시며 '홍보' 전광훈, 쌓여가는 고발장…6개 혐의 처벌 가능성 따져보니 "DJ, 북한군 투입 요청"?…'5·18 가짜뉴스' 법 심판대에 검찰 "화성 8차 직접 수사"…검경 갈등 새 불씨 되나 '박항서 매직'에 잠 못 든 베트남…60년 만에 동남아 정상 "박항서, 마치 어미닭처럼 싸웠다"…'파파 리더십'에 환호 갑갑했던 '미세먼지 지옥'…12일 한풀 꺾이지만 '강추위' 대기정체도 미세먼지 '변수'…독일선 숲 조성해 '바람길' '꼬리표' 없는 미세먼지 배출, 드론 띄워 현장 잡는다 한낮 전조등 켜도 뿌연 시야…북한도 미세먼지 몸살 넉 달째 30만명↑ '역대급 고용률'…관건은 '지속 가능성' 40대 고용 '나홀로 감소'…구조조정 직격탄 등 여파 갑자기 사라진 외국학생 164명…어학연수 가장해 취업? 범행 가담했다가 '내부고발'…법원 "보호해야" 선고유예 판사의 실수로…아동학대 범죄자도 피해 간 '취업제한' 바뀐 법도 모르는 사법부…'취업제한' 판단 누락 '74건' 검찰, 조국 전 장관 세 번째 조사…"추가 소환 검토" 두 달째 의식 없는 '서홍이'…안타까운 사연에 도움 손길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경찰, 본격 수사 착수 JTBC, '미디어 어워드' 신뢰성·공정성 등 4년 연속 '1위' 총독부가 박제한 '아픈 역사'…사진 3만8천장 공개 최대 쟁점 '뇌물' 빠진 탄핵안…트럼프는 '자신만만' '세계 최연소 국가정상' 34세 여성 총리…내각도 '파격' [뉴스브리핑] 퇴근 후 민원에…교사 전화번호 공개 '가이드라인' [밀착카메라] 숙소 이불 속에 '이사님'…외국인 노동자 성추행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