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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재정당국 입장 절제해 표현"…여당서 '사퇴론'까지

입력 2021-02-03 15:12 수정 2021-02-03 16:03

최영일 "홍남기 '반기' 아냐…순차적 선별·보편 지원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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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홍남기 '반기' 아냐…순차적 선별·보편 지원한다는 말"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재난지원금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어제(2일)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연설 이후 재난지원금 설전 다시금 진행됐는데, 어떤 발언이었는지부터 들어보죠.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 4차 재난지원금을 준비하겠습니다. 늦지 않게, 충분한 규모의 추경을 편성토록 하겠습니다. 추경 편성에서는 맞춤형 지원과 전 국민 지원을 함께 정부와 협의하겠습니다. 방역 조치로 벼랑에 몰린 취약계층과 피해 계층은 두텁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경기 진작을 위한 전 국민 지원은 코로나 추이를 살피며 지급 시기를 결정하겠습니다. 적절한 단계에서 야당과도 협의할 것입니다.]

· 이낙연 "선별·보편 동시지원" vs 홍남기 "못 한다"
· 홍남기 "재정 너무 쉽게 본다"…작심 비판
· 홍남기 "다다익선보다 적재적소가 우선"
· 이낙연 "재정 주인은 결국 국민"
· 이낙연 "민생 고통 앞에 더 겸허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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