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1심서 무죄

입력 2017-01-11 21:57 수정 2017-01-12 15: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지난 20대 총선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박선숙·김수민 의원 1심 무죄…법원 "검찰 공소사실 증명 안돼" 안철수 "김수민 무죄, 우병우 기획수사說 수사하라" 박선숙·김수민 의원 1심 무죄…검찰 "굉장히 의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