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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나' 에릭남, 어린시절부터 완성된 훈훈외모

입력 2016-05-26 10:36 수정 2016-05-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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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의 어린시절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26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등에 찰싹 윤도 아빠는 윤도꺼 아빠 껌딱지 에릭남 어린이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 다음 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 #아버지와나 #에릭남 #바비 #추성훈 #남희석 #김정훈 #윤박 #로이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어린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에릭남은 아버지에 등에 찰싹 붙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에릭남은 어린시절부터 완성된 훈훈 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에릭남이 출연하는 tvN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된다.

김인영 기자

[사진=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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