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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5당 대표, '이례적' 첫 관저 만찬…관저가 갖는 의미는?

입력 2019-11-11 15:29 수정 2019-1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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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 대통령이 어제(10일) 저녁,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했습니다.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만찬에서 선거제를 놓고 고성이 오가는 일도 있었지만, '여·야·정 상설협의체' 복원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
 
진성준 전 의원, 박민식 전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Q. '이례적' 첫 관저 만찬…관저가 갖는 의미는?

Q. 대변인 없이 비서실장만 참석…충분한 설명 됐을까?

Q. 막걸리에 돼지갈비…상당히 신경 쓴 메뉴?

Q. 선거법 개정안 놓고 고성 오간 황교안·손학규, 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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