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제 느껴질 정도로 추워지고 있고요. 아직 가을에 누리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가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또 생깁니다. 곳곳에 단풍도 그 이유 가운데 하나죠. 오늘(8일)은 늦가을 단풍을 좀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권기봉 역사여행작가 오늘도 나왔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