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장성규 아나운서, 신발에 코 박고 방송 '이게 무슨일이야?'

입력 2013-05-12 15:04 수정 2013-11-25 00: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장성규 아나운서, 신발에 코 박고 방송 '이게 무슨일이야?'


방송인 김구라와 이훈, 이상민, 장성규 아나운서가 몸을 사리지 않는 방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진행된 '남자의 그 물건' 녹화에서는 운도남, 운도녀의 핫 아이템인 워킹화를 비교했다. 매번 독특한 실험들로 눈길을 끌었던 4MC는 워킹화의 착화감, 통기성, 방수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실험들을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실험은 워킹화의 통기성 테스트로, 4MC는 워킹화의 통기성을 알아보기 위해 신발의 윗부분을 잘라내 입바람을 불었을 때 촛불이 꺼지는지를 실험했다.

실험이 진행되자 가장 자신 있게 나섰던 이훈은 워킹화가 바람을 통과하지 못해 입바람을 불다가 "이러다 숨 넘어가겠다"며 소리를 지르며 뒤로 쓰러졌다. 뒤이어 실험에 나선 장성규 아나운서도 입바람을 불다가 얼굴이 빨개진 채 "못 하겠다"며 포기해 촬영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뜨는 신상 아이템인 워킹화의 전격 비교분석은 오는 5월 13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히든싱어' 김종국 침몰시킬 '비밀병기'는 과연 누구? 능력자 김종국, 히든싱어 최초 오리지널 가수 탈락자 되나? 강예빈 "내가 해준 사인, 팬이 바로 구겨서 버려" 충격 신혜성, 속사포 잔소리에 신화 멤버들 '스트레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