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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무상 "양국, 위안부 합의 이행 일정 정하지 않아"

입력 2016-01-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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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일본 외무상이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양국 정부 간의 이행 기한은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만드는 위안부 재단에 대한 10억엔 출연 문제나 소녀상 철거 문제에 대해서는 "양 정부가 책임을 갖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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