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새만금 어선 전복…통제실엔 1시간 넘게 아무도 없었다
입력 2014-08-25 08: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지난 22일, 전북 군산 새만금방조제 신시도 배수갑문 주변에서 전어 잡이를 나갔던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그런데 사고 당시 통제실 직원들이 근무 규정을 어기고 1시간 10분가량 통제실을 비운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조사 결과 저녁식사를 하러 나간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자리를 비우기 전, 폭우로 새만금 담수호 물이 불자 10개의 갑문을 열었는데요. 급류가 흘러나오는 해역에 어선이 접근했다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겁니다.
이 사고로 선원 6명 중 3명은 구조됐지만 3명은 실종됐는데요, 농어촌공사 측은 "갑문을 열기 전 안내 방송을 했다"며 "선장이 전화로 갑문을 열었는지 물어 확인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기사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 어선 전복, 이틀째 실종 선원 수색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