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D라인으로 예비맘의 면모를 자랑했다.
21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에는 장윤주가 위풍당당한 D라인의 몸매를 드러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굴욕 따윈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신 후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는지 묻자 장윤주는 "임신 후 여성의 몸은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 거칠어지고 당기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꾸기 위해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거나 꾸준히 마사지를 한다"고 전했다.
장윤주의 더 많은 스킨케어 팁과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