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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입력 2018-02-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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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적 책임 질 것…성폭행은 아냐"

한국 연극계를 대표해 온 연출가 이윤택 씨가 오늘(19일)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법적 책임도 지겠다면서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이씨는 강제 성폭행이 아니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 "소송비 대납, 이건희 사면 때문"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은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 때문이라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죄의 피의자라는 입장입니다. 현대도 다스 소송비 중 일부를 분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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