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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김아중, 주원은 한마디로? "희귀 아이템", 왜

입력 2013-12-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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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김아중, 주원은 한마디로? "희귀 아이템", 왜


오는 6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김아중이 '캐치미' 영화 촬영을 함께한 주원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날,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자신을 흔들어놓는 어린 남자 사원에 대한 여자 팀장님의 고민이 소개되었고, 이러한 사연은 '연상 연하'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사연의 경우처럼 주원도 연하의 직장 후배로 애교가 많다고 김아중이 밝혔고, 지금까지 연기 호흡을 맞춰왔던 상대들이 주로 연상들이라서 연하는 처음이라 대하기가 다소 어려웠다고 했다.

신동엽은 김아중에게 연하를 만나 본적이 있냐는 질문을 하였고, 김아중은 연하를 만나본 적이 없고, 주변에 연하가 많이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래서 주원은 희귀 아이템이다."라고 표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별 게스트 김아중과 주원의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희귀 에피소드는 12월 6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마녀사냥'에서 가감 없이 공개 될 예정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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