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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열전] 전재수 "'라임·옵티머스' 썩은사과 팔기 위한 사기 행위"…성일종 "여권 개입이 문제"

입력 2020-10-14 15:30 수정 2020-10-14 17:10

전재수 "'라임-옵티머스' 사태, 2015년 '모험자본 육성' 명목 사모펀드 규제 완화로 인한 비극"
성일종 "윤석열 지시로 수사단 별도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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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라임-옵티머스' 사태, 2015년 '모험자본 육성' 명목 사모펀드 규제 완화로 인한 비극"
성일종 "윤석열 지시로 수사단 별도로 만들어야"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번 국정감사 가장 큰 쟁점 중 하나인 라임·옵티머스 사태, 이번 사태에 본질은 무엇일까요?

·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진 라임·옵티머스
· 국민의힘 "권력형 게이트…특검해야"
· 민주당 "권력형 게이트? 근거 없다"
· '옵티머스 의혹' 전 청와대 행정관 증인 채택
· 문 대통령, 옵티머스·라임 검찰 수사 적극 협조 지시
· 옵티머스 '펀드 하자 치유' 문건 진위 공방
· 추미애 "옵티머스 내부 문건은 가짜"
· 윤석헌 금감원장 "조작된 문건 느낌"
· 강기정 "5천만원 들고 청와대 출입 못 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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