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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우물서 숭늉" 선 그은 대통령…남북 회담 조건은?

입력 2018-02-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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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난 17일, 평창 프레스센터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았는데, 이번 주 일요일에 평창 올림픽 끝나지 않습니까? 끝나게 되면 남북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이냐, 북한에서 선수단도 내려보내고 응원단도 내려보냈는데 상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얘기를 들어보면 '우물가에서 숭늉 찾으면 안 된다' 쉽게 말해서 서두르지 말라는 입장인것 같아요. 왜 그런 거죠? 우리 쪽에서는 어떻게 보면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예상은 했었는데 오히려 속도를 조절하는 분위기예요.

▶ 문 대통령 '북미 대화'가 먼저?

▶ 틸러슨 "북한에 귀 기울이고 있어"

▶ 북 "미국, 김칫국부터 마셔"

▶ 일 언론 "남한 당국자 방북 2회"

▶ 미, 세탁기 이어 철강 압박…왜?

▶ 삼성·현대차도 '다스 소송비' 대납?

▶ 다스 미국 소송비용 대납 의혹

▶ 이학수 "MB측 요청·이건희 승인"

▶ MB측 "변호사에 사기 당한 것"

▶ '사실 무근' 의혹 부인하는 MB

▶ 혐의 눈동이…MB 소환 초읽기?

▶ 여야 3당, 국회 정상화 합의

▶ 홍준표, MB와 선긋기?

▶ 대통령 전용기 '코드 원' 도입되나?

▶ 청와대 '광화문 시대' 본격 추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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