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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견제구] 같은 당이지만 '앙숙'…그들의 사연은

입력 2015-07-30 16:06 수정 2015-07-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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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키워드를 통해 정가의 속사정을 들여다보는 '강찬호의 정치견제구'입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30일)의 정치견제구 키워드를 공개합니다. '앙숙'이네요.

Q. 홍준표·안상수, 대표적 앙숙된 계기는?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홍준표·안상수, 당대표 경선에서 감정 상해]

Q. '원조 친노' 조경태, 왜 문재인과 갈등하나?

Q. 박 대통령과 사이 안 좋은 정치인은?

Q. 박세일·전여옥, 왜 대통령과 틀어졌나?

Q. 박 대통령과 유승민 어떤 악연?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무성 "승민이는 내가 꼭 공천한다"]

Q. 박 대통령과 김문수도 대립각 세웠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대선 경선 당시 김문수와 사이 틀어져]

Q. 김문수가 경기도 떠나 대구로 간 까닭은?

Q. 김문수, 유승민 대구에서 경쟁할까?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YS·DJ, 평생 경쟁자이자 동지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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