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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8G 연속 안타 행진…시즌 타율 0.333 유지

입력 2015-06-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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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 선수가 9일 한신 타이거즈와 교류전 첫 경기에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 안타를 기록하는 등 3타수 1안타, 볼넷 두 개를 골라내 타율 3할3푼3리를 유지했습니다.

경기에선 소프트뱅크가 5:0으로 이겼습니다.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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