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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뇌물 스캔들…철피아 이어 교피아 수사 '고삐'

입력 2014-08-05 18:11 수정 2014-08-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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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에 불어닥친 뇌물 수수 의혹, 여야 할 것 없이 줄줄이 소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김재윤 의원은 한 직업학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요.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은 철피아 비리 연루, 박상은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정치 비리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돈을 둘러싼 정치권 파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 나오셨습니다.

<또 터진="" 뇌물="" 스캔들="" ①="" 설상가상="" 새정치연합="">

Q. 정치권, '검은돈' 유혹 뿌리치기 힘든가?
Q. 참패에 의원 소환까지…야당 설상가상인데?
Q. 신계륜·김재윤 의원이 받고 있는 의혹은?
Q.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명칭 변경이 중요한가?

+++

<또 터진="" 뇌물="" 스캔들="" ②="" 새누리,="" 운전기사="" 주의보="">

Q. 박상은·조현룡, 운전기사와 연관이 있는데?
Q. 의원 운전기사 고발·진술, 어떻게 봐야하나?

+++

<또 터진="" 뇌물="" 스캔들="" ③="" 왜="" 하필="" 지금?="">

Q. 검찰, 여야 균형맞추기식 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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