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 모두 용기 갖고 평화 만들길"

입력 2018-04-25 20:43 수정 2018-04-25 20: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을 특별히 언급하면서 "한반도가 화해하고 형제애를 회복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각 25일 수요 일반알현 끝 무렵에 "남북 모두가 용기를 갖고 평화를 만드는 장인이 돼 달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트럼프 "북한과 전 세계에 좋은 뉴스…정상회담 고대" 정상회담 이틀 전 미국행 정의용…한미 '비핵화' 보폭 맞추기 남·북 정상, 2018mm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회담장 내부 공개 정상회담 D-2, 동시입장 남북정상 폭 2018㎜ 테이블에 마주앉는다 해외 한인단체 "남북정상회담 지지"…성공기원 활동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