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장자연 의혹' 방정오 소환 불응…강제 조사 가능성은?

입력 2018-12-13 08:29

출연 : 김광삼 변호사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출연 : 김광삼 변호사

[앵커]

검찰 과거사위 진상조사단이 고 장자연 씨 사건 재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장자연 씨가 추행을 당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동료 배우도 적극 증언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12일) 소환될 예정이던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조사에 불응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큰 상황입니다. 밝혀져야 할 진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진상조사단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방정오 소환 불응…강제 조사 가능?

 
  • 방정오, 장자연과 술자리·통화 정황

 
  • '통화 내역' 증거 확인이 조사 핵심

 
  • 5일 방용훈 소환…조선일보 일가 정조준

 
  • '장자연 리스트' 연루자들 더 있을까?

 
  • 활동기간 부족·공소시효 등 수사 걸림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장자연 의혹' 방용훈 사장 소환…만난 정황 집중 추궁 장자연 사건 '목격자'의 증언…한국 들어와 법정 출석 "최교일이 강제수사 지시" PD수첩 사건 수사 외압 진술 형제복지원 피해자 증언에 울먹인 검찰총장…"마음깊이 사과" 검찰 과거사위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검찰총장이 사과해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