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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징역 3년 구형…'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입력 2021-06-01 08:59 수정 2021-06-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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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약 2년 동안 요양병원을 동업자 3명과 함께 운영하면서 요양급여 22억9천만 원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씨가 병원 운영 관여한 것이 명백하다"며 3년 구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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