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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물류공장 화재로 2억여원 피해…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9-10-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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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북 김제시 황산면 물류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물류창고 49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전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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