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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측 자문위원 3명 사의…'5·18 망언' 징계 난항

입력 2019-03-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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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의원 징계를 논의할 국회 윤리특위 자문위의 한국당 측 자문위원 3명이 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당측 자문위원들은 "민주당이 추천한 장훈열 위원장이 5·18 유공자이기 때문에 부적합하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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