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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폭로' 후폭풍…대검 조사단, 첫 진행·대상은?

입력 2018-02-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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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 후폭풍이 거셉니다.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무부와 검찰은 철저한 진상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가해자들의 형사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대검찰청, 성추행 진상조사단 출범

Q. 성추행 진상조사단 첫 대상·진행은?

Q. 핵심 인물 지목 안태근·최교일 조사는?

Q. 안태근 '강제추행죄' 혐의 적용 여부는?

Q. 조희진 "범죄 요건 확인 시 형사 처벌"

Q. 안태근 '직권남용 혐의' 소환 가능할까?

Q. 성추행 은폐 의혹 최교일, 소셜미디어 해명 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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