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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가족 의혹' 수사 속도 내나…25일 고발인 조사

입력 2020-09-22 14:53 수정 2020-09-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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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검찰이 오는 25일,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 등을 고소·고발한 정대택 씨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가 수사를 요청한 지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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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소시효'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 검찰, '윤석열 가족 의혹' 수사 본격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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