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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타까운 죽음' 잇따라…여전히 남는 의문들

입력 2016-08-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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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셨지만 아이들이 사망한 두 사건, 여전히 의문점들이 남아있는데요.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초등생 사망…경찰이 자살 추정 이유는?

Q. "학교에서 괴롭힘 당했다"…증언 나와

Q. 왜 방학기간 중 극단적 선택했을까?

Q. 유가족 "다음날 가족여행…들떠 있었다"

Q. 의문이 남는 죽음…더 밝혀야 할 부분은?

+++

Q. 양치질 하다 쓰러진 4살…뇌출혈 흔적 발견

Q. 온몸에서 멍 발견…상습적 학대 있었나?

Q. 엄마와 함께 지낸 지 한 달…가족 상황은?

Q. 엄마와 동거 친구…학대나 방조 수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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