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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LPGA 파운더스컵 허미정·이정은, 2라운드 공동 3위

입력 2017-03-18 12:36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과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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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과 계약 연장

미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허미정과 이정은이 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루이스와 태국 주타누간은 13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미드필더 구자철과 2019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자철은 올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세 골과 세 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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