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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의서도 '사드 평행선'…경제 보복 장기화 우려

입력 2017-07-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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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G20 정상회의를 정치·외교적으로 풀어봤었는데요. 이번에는 경제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Q. 사드 해결 안 돼…경제 보복 장기화 우려

Q. 5월 여행수지 적자 규모, 22개월 만에 최대

Q. 여행업계 사드 타격, 10월이 마지노선?

Q. 사드 보복·해외여행 겹쳐 여행수지 적자

Q. '사드 보복 피해' 한화 면세점 제주공항 철수

Q. 한·중 수교 25주년 전후 2차 정상회담 전망

Q. 여름 휴가 가는 국민 83% '국내여행' 계획

Q. 10월 황금연휴 "해외로 다 빠질 것" 우려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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