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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격상에도 '집회 강행'…정치권도 코로나 직격탄

입력 2020-11-25 15:57 수정 2020-11-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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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도 300명 넘었습니다. 정세균 총리, 최대 난적은 코로나 불감증이라며 우려를 표했는데요. 중대본으로 직접 가보시죠.

■ 2단계 격상에도 '집회 강행'…정치권도 코로나 직격탄

· 정세균 "민주노총 집회 강행…우려스러워"
· 국회 방문한 서울대 교수 코로나19 확진
· '밀접 접촉' 김진애·우원식·심상정 자가격리
·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 44명 '접촉자' 분류
· 우원식 "할 일 태산같이 많은데 안타깝다"
· 김진애 "음성 나와서 휴우~ 숙제하는 시간"
· 심상정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
· 정치권도 코로나 직격탄…'랜선회의' 일상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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