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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인도 대표 럭키, 시청자와 SNS로 만난다

입력 2016-06-28 13:41 수정 2016-06-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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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비정상회담' 인도 대표 럭키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JTBC 측은 "'비정상회담'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럭키와의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중계는 오늘(28일) 오후 5시부터 '비정상회담' 페이스북(www.facebook.com/nonsummit)을 통해 진행된다.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개편된‘비정상회담’에 인도 대표로 합류한 럭키(39)는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말솜씨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인도의 참깨를 한국으로 수입하는 농산물 수입업체 CEO로 일하고 있으며 친근한 말투와 외모로 '인도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20일 개편된 '비정상회담'은 2주 연속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새 단장한 '비정상회담'에는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캐나다 대표 기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참여한다.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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