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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신안 박지도 900년 된 우물 '콸콸'

입력 2019-08-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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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관가야 왕실사찰 추정 건물터 발견

금관가야 왕성으로 추정되고 있는 경남 김해시 봉황토성 안에서 가야시대 목탑지로 보이는 건물지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왕실 종묘와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 신안 박지도 900년 된 우물 '콸콸'

천사대교 개통으로 뭍으로 변한 신안 안좌면의 작은 섬입니다. 박지도, 섬 자체가 보라색으로 꾸며져서 퍼플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900년이 된 우물이 아직도 샘솟고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으로 꼽혀서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안좌면)

3.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본격화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건축 설계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10월에 최종 설계안을 채택한 뒤 대국민 설명회를 거쳐 이르면 내년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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