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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여수 사료공장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9-04-29 07:42 수정 2019-04-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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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유천 구속 뒤 첫 조사…혐의 부인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 씨가 어제(28일) 구속 이후 첫 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속 전과 마찬가지로 투약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다시 박 씨를 불러서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 10대 의붓딸 살해 30대 남성 체포

10대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어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27일 전남 목포에 살고 있던 14살 의붓 딸을 자신의 차량에서 살해했는데 의붓딸이 자신에게 성추행 당한 사실을 친부모에게 알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여수 사료공장 화재

어젯밤 8시 반쯤 전남 여수시의 한 사료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두 시간 만에 진화됐는데 공장 안에 작업자가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여수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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