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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전은 제1호 공격 대상…북 소행 배제 못해"

입력 2014-12-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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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 자료가 인터넷에 또 공개됐습니다. 지난 15일 이후 벌써 4번째인데요.

대체 누구의 소행이고 의도는 무엇인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서균렬 교수 연결해 의견 들어봅니다.


Q. 원전 자료 또 해킹…'보안 구멍' 왜?

Q. 공개된 원전 자료…위험 수위는?
- 원전 1개당 25만 장 도면 필요. 중요 문건은 아니지만 유출은 심각. 원전은 유사시 제1호 공격 대상.

Q. 해커, 돈까지 요구…해킹 의도는?

Q. 원전 자료 10만 건 더 있다는데…
- 원전 1개당 도면 25만 장…7만 장이 핵심.

Q. 국가 기밀자료 유출…2차 피해는?

Q. 국가 기간망 해킹 급증…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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