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격 인터뷰] 김성식 "정부의 거부권 행사, 총선 민의 거부한 것"

입력 2016-05-27 16:13

"3당 체제 만들어 준 국민에게 정책으로 희망 줄 것"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3당 체제 만들어 준 국민에게 정책으로 희망 줄 것"

[앵커]

오늘(27일)의 직격 인터뷰는 20대 국회 캐스팅 보트를 쥔 국민의당에서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불리는 분이지요.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나오셨습니다.

Q. 4·13 총선 의석수…예상했나?

Q. 정부,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행사'
[김성식/국민의당 정책위의장 : 20대 국회에서 재의결도 준비. 거부권 행사…20대 총선 민의 거부. 청문회 활성화되면 '국감 폐지'도 논의. 정부·여당, 20대 총선 민의 반영할 생각 없어. 청와대와 여당이 협치 분위기 주도해야]

Q. 손학규 "새그릇 위한 정치권 담을 새판 짜야"

Q. 박지원 "손학규 와서, 당원 심판받아라"

[김성식/국민의당 정책위의장 : 아직 정계개편할 여력없어…정책 준비 중]

Q. 안철수, 이재오 영입 시도 있었나?
[김성식/국민의당 정책위의장 : 이재오 영입할 이유 없다]

[김성식/국민의당 정책위의장 : 양당의 이념 전쟁…국민이 3당 체제 만들어 줘. 좋은 정책으로 국민에게 희망 줄 것]

관련기사

야 3당 "대통령 거부권 행사, 꼼수행정…의도 보여" 정부, '상시 청문회법' 재의 요구안 의결…"헌법정신 부합하지 않아" 국민의당 "임시국무회의 거부권 의결은 꼼수" 안철수 "거부권 의결, 총선 민의 심각하게 왜곡 해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