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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직접 만든 면 마스크, 취약계층에…기부 계기는?

입력 2020-03-06 17:25 수정 2020-03-06 17:29

신효정 광명 여성비전센터 봉사자
재봉틀로 마스크 제작…"도움 줄 수 있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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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정 광명 여성비전센터 봉사자
재봉틀로 마스크 제작…"도움 줄 수 있어 뿌듯"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김필규


[앵커]

요즘 특히 마스크 구하기 힘든 상황이죠. 정부의 마스크 수급 대책이 나오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피부로 느끼기에는 힘든 상황인 것 같고요. 그러다 보니까 취약계층들에게 직접 마스크를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자원봉사자하고 계시는 신효정 씨가 지금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일, 좋은 취지로 이 일을 하고 계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크 품귀현상 심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게 되셨습니까?

Q. 직접 만든 마스크 기부…봉사 시작한 계기는?

Q. 마스크 품귀현상…실제로 구입하기 어려운가

Q. 재봉틀로 만든 면 마스크…어떻게 만들어지나

Q. 재봉틀로 마스크를 직접 만들면서 힘든 점은?

Q. 자신의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들 돕는 소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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